신발 버리는법 이렇게 버려요.

신발 버리는법

살면서 신발을 여러개 사면서 아껴서 신다보니 한번도 버려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버려야하나 순간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신발말고 의류종류들은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되는데 신발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저도 보통 신발은 오래 신으면 5년정도 신고하는데요. 천같은 재질의 신발을 계속 신고 다니다 보면 천이 더러워지고 돌멩이같은데 잘못밟으면 바닥도 갈라지고 해서 결국에는 버리고 만답니다.

그때는 제가 직접 버려본적이 없어서 알아보지는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신발 버리는법 찾아보니까 생각외로 너무 간단해서 당황했답니다.

신발도 똑같이 의류 수거함에 버리면 되는데요. 의류수거함에 버리기 전에 앞쪽에 이러한 문구가 작성되어있답니다. 물론 사는 지역마다 신발 버리는법이 달라서 다른문구가 적혀있을수도 있는데요.

신발 끈으로 양쪽 신발을 묶어서 버리거나 혹은 검은 비닐봉지 안에다가 짝으로 해서 넣어서 버려달라는 문구도 적혀있는곳도 있답니다.

신발에 대한 추억들도 많이 있으실텐데요. 저도 이전에 생일선물로 받은 신발이 너무 헤져서 이제는 더이상 신을 수가 없어 의류수거함에 넣어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신발을 맞이할 준비 해서 이번에 하나 또 구매했답니다.

이렇게 신발 버리는법 알아봤어요~ 지역마다 이름이 다르긴 한데 의류함, 의류수거함, 사랑의 나눔터 등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